피고인은 동종전과가 여러번 있고 피해자와 합으도 되지 않았으나 깊이 반성하고 사안이 비교적 경미하며 회사원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고 호소하여 벌금형으로 선처 받은 성공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