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83년 판사로 임관하여 약 14년간 재직 후 서초동에서 변호사로 개업하였다가 5년 후 다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임용되어 약 15년간 부산과 수도권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하여 총 30년간 거의 모든 종류의 재판을 담당하여 처리하였습니다.
당시는 재임용이 드믄 시절이었으나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법원 행정처의 권유로 임용신청을 하여 부장판사 임용을 받았습니다.
수원에서 변호사 개업 후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의 많은 사건을 처리하였고 대부분 성공을 하였습니다.
개업 후 얼마 되지 않아 형사사건이 많았고 많은 성공을 하였으며 특히 음주운전사건들은 발군의 성과를 거두어서 본의 아니게 전문분야로 내세워도 될 만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업 후 여건상 형사사건을 많이 처리했으나 이제는 민사전문변호사로도 일하려 합니다.
판사시절 약 20년간 민사재판을 담당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명석한 논리와 빈틈없는 변론으로 승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사사건 승소 판결문 게시는 효용이 적을듯 하여 생략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