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세요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퇴직하고 2018.10월에 수원에서 개업한 한병의 변호사입니다.
저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83년 판사로 임관하여 약 14년간 재직 후 서초동에서 변호사로 개업하였다가 5년 후 다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임용되어 약 15년간 부산과 수도권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하여 총 30년간 거의 모든 종류의 재판을 담당하여 처리하였습니다.
당시는 재임용이 드믄 시절이었으나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법원 행정처의 권유로 임용신청을 하여 부장판사 임용을 받았습니다.

수원에서 변호사 개업 후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의 많은 사건을 처리하였고 대부분 성공을 하였습니다.
 개업 후 얼마 되지 않아 형사사건이 많았고 많은 성공을 하였으며 특히 음주운전사건들은  발군의 성과를 거두어서 본의 아니게 전문분야로 내세워도 될 만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업 후 여건상 형사사건을 많이 처리했으나 이제는 민사전문변호사로도 일하려 합니다. 판사시절 약 20년간 민사재판을 담당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명석한 논리와 빈틈없는 변론으로 승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사사건 승소 판결문 게시는 효용이 적을듯 하여 생략하려 합니다.
사건을 맡겨주시면 
양심이 허락하는 한도의 합리적인 수임료를 받고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성심성의를 다해 힘껏 처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건에 대한 판결과 간략한 사건처리 과정을 성공사례란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한 병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