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처리개요
피고인은 수개월 전 음주 전과가 있음에도 다시 음주운전을 하여 죄질이 무거웠으나 피고인이 49세의 나이에도 아직 미혼으로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는 점, 직원 3명의 생계도 책임지고 있는 점 등을 적극 호소하여 벌금형의 선처를 받음
관리자